일본 오사카증권거래소 산하의 자스닥시장과 헤라클레스시장을 통합한 새로운 자스닥시장이 12일 출범한다.
11일 현지언론에 따르면 오사카증권거래소는 한국의 코스닥시장 격인 자스닥과 소형주 중심의 헤라클레스시장을 통합하기로 했다.
두 시장을 통합한 새로운 자스닥 시장은 상장기업 수가 1005개사로 한국의 코스닥을 상회하는 아시아 최대의 중소기업 및 벤처기업 주식거래소가 된다.
다만 현지언론은 지난해 연간 거래대금은 두 시장을 합쳐도 4조1500억엔(56조5000억원)으로 한국의 코스닥시장에 비해 현저히 저조한 수준이라며 새로운 자스닥시장을 어떻게 활성화할 것인가가 최대 관건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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