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홈플러스·철도시설공단, '한국 경영대상 명예의 전당' 입성

홈플-빠른 성장 달성 및 지속적인 CSR 전개…철도시설公-지속적인 기술혁신 및 재무구조 건전화

김은혜 기자
이승한 홈플러스 회장(오른쪽)과 송자 한국능률협회(KMA) 경영자위원회 위원장(왼쪽)

홈플러스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최하는 '존경 받는 기업 대상 – 명예의 전당'에 입성했다.

12일 홈플러스에 의하면, ‘큰 바위 얼굴’이라는 경영모델을 바탕으로 창립 11년 만에 118개 대형마트 운영, 연 매출 10조 달성이라는 성공을 거두고, 지역사회 발전·정도 경영·경제산업 발전·직원만족 등 다양한 영역에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며 ‘성장’과 ‘기여’의 가치가 조화를 이룬 지속가능경영을 전개한 공로로 명예의 전당에 입성했다.

특히 홈플러스는 ▲한국적인 새로운 개념의 ‘가치점’, ‘3세대 할인점’ 창조 및 새로운 유통기법 도입을 통한 유통업계 선진화 기여 ▲그린스토어 오픈, 국내 최대의 어린이 환경운동 및 CO2 라벨링 상품 확대 등을 통한 국가 녹색성장 선도 ▲‘홈플러스 e파란재단’을 통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 선도 등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지속가능경영활동을 전개해 온 점에서 높은 평가 받았다는 설명이다.
 
홈플러스 이승한 회장은 “이번 명예의 전당 입성은 홈플러스의 성장과 발전에 기여한 임직원들의 땀과 수고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저렴한 가격, 다양한 상품, 높은 품질, 최상의 서비스, 재무성과 등의 ‘성장의 얼굴’과 사회공헌, 정도 경영, 경제산업발전, 직원만족, 리더십 등의 ‘기여의 얼굴’로 성장과 기여의 가치가 조화를 이룬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또한 이날 한국철도시설공단도 12일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 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된 2010년 한국의 경영대상에서 공공기관 최초로 '경영품질부문 명예의 전당 헌액'을 수상했다.

철도시설공단은 지난 2005년부터 2009년까지 경영품질부문에서 5년 연속 종합대상을 수상했으며, 올해는 5년 연속 대상 수상기관에게 주어지는 명예의 전당 헌액에 도전했다.

이번 수상은 철도시설공단이 그 동안 지속적으로 추진해온 ▲6시그마 혁신기법, 설계VE, 제안활동 등을 통한 비효율적인 업무개선 ▲예산절감, 효율적 자산관리, 해외철도사업 진출 등을 통한 재무구조 건전화 ▲저탄소 녹색성장 등 새로운 정부정책·경영환경변화에 부합되는 2020 KR 미래비전 수립·이에 대한 실행력 강화 ▲ERP·소리샘 시스템 등 전사적 자원의 통합으로 혁신시너지 효과를 증대시킨 부문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아 이뤄졌다.

조 이사장은 "공단은 경영품질부문 명예의 전당 헌액사로서 현재의 수준에 만족하지 않고, 경영품질 활동을 조직문화로 승화시킴과 더불어 공단만의 특화된 경영품질활동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브랜드화할 것"이라며 "대외적으로 경영품질 우수기업으로서의 선도적 역할을 수행해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 할 것"이라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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