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加, 목재생산 지역따라 편차 커

이호영 기자 eesoar@imwood.co.kr 기자

중국이 일본의 대체 시장으로서 BC주의 임업에서 두 번 째로 큰 시장으로 부상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그간 고초를 겪어온 캐나다 지역 임업이 2010년 초부터 7월까지 BC 제재소에서 20% 가량 목재 생산이 증대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지역마다 차이가 크다. 캐나다 통계청은 7월 말 BC주 제재소는 지난해 동기간 대비 21% 증가해 거의 1580만 입방미터의 목재를 생산했다고 전했다. 이는 지난해 동기간 대비 20% 증대한 수치인 3100만 입방 미터인 캐나다 총 생산량의 절반 이상에 해당하는 양이다.


BC주 북부 및 중앙 내부 지역에서의 몇 제재소는 문을 열고 있는 반면에 다른 곳은 여전히 삭감 추세에 있다. 어느 지역 어떤 제재소가 운영되느냐는 주택 건설 부문이 안정적인 동안에 좀 더 수익성이 좋은 수출 시장을 이용할 수 있느냐에 달려 있다.


여전히 BC주가 꽤 독특한 이점을 갖춘 시장으로 남아 있는 이유는 태평양 지역에 대한 접근과 매우 낮은 제재 비용 때문인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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