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 사격훈련 국제사회 초긴장
재경일보 온라인 기자
우리군의 연평도 해상사격훈련 임박에 따라 국제사회가 초긴장 국면을 맞고 있다. 안보리 상임이사국인 러시아의 회의 개최 공식요청으로 한반도 긴장상황 고조에 따른 긴급회의를 소집했다. 비탈리 추르킨 유엔주재 러대사는 18일(현지시간) 회의소집 요청 후 유엔본부에서 기자미팅에서 "러시아 안보에도 직결되는 문제로 남북 양측은 자제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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