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몬스, 6일 침실가구 등 신상품 50여점 선보여
‘표정 있는 가구’ 에몬스(대표이사·회장 김경수)는 6일 발표한 2011 S/S 가구 트렌드 컬렉션을 통해 자연 친화적인 ‘내츄럴리즘’을 기본으로 한 ‘에코 럭셔리’(Eco Luxury) 스타일이 이번 봄·여름을 이끌 에몬스의 대표적인 가구 트렌드라고 밝혔다.
에몬스 가구가 이번 시즌 자신 있게 제안하는 ‘에코 럭셔리’ 트렌드는 제품 전반에 친환경적인 요소를 더욱 강화하고, 소재 자체의 고급화와 차별화된 디자인으로 ‘수준 높은 가구문화를 고객이 향유 할 수 있게 하자’라는 에몬스의 새로운 디자인 개념이라는 설명이다.
우수디자인(GD) 11년 연속 선정 및 2005, 2008년 조달청장상 및 2009년 한국디자인진흥원장상 수상, 2010 아시아 100제품 선정 등 다수의 디자인상 수상으로 이미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에몬스의 디자인력이 집중 된 이번 2011 S/S 가구 트렌드 컬렉션에서는 침실가구, 소파, 식탁, 서재, 주니어가구 등 총 50여점의 신상품이 선보였다.
기존의 가구들이 앞 다투어 튀는 디자인, 컬러 등 스타일을 위주로 강조해왔던데 반해 에코럭셔리를 추구하는 에몬스의 신제품들은 전체적으로 친환경적인 요소를 더 강화하고 편안함과 여유로움이 느껴지는 디자인들이 주를 이루었다.
이러한 변화는 점차 가구를 비롯한 여러 산업과 제품에 에코의 개념이 강조되고 있는 사회 전반의 트렌드를 따른 것으로 보이며, 특히 초창기만 해도 개인의 웰빙 요건 정도로 인식되던 에코의 개념이 이제는 점차 산업계 전반의 트렌드를 이끄는 화두로 사회전반을 주도하는 요소로 발전한 것을 의미한다고 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또 삶의 질과 행복을 추구하는 계층의 증가와 더불어 더욱 여유롭고 풍부한 감성과 디자인을 문화로서 누리고자 하는 소비자의 요구를 적극적으로 수용한 것이라 할 수 있다.
한편 에몬스는 이번 발표회를 통해 호평을 받은 제품들에 대한 평가자의 의견을 반영해 신상품으로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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