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김현중, 日 지진 피해 복구 위해 1억원 기부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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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중이 일본 지진 피해 복구를 돕기 위해 1억원을 기부했다.

김현중은 14일 일본 소속사 DA를 통해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분들을 돕는데 써달라며 1억원을 전달했다.

김현중은 "소식을 듣고 정말 놀라고 가슴이 아팠다. 하루 속히 복구되길 바라며 미약하지만 피해자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어 "많은 분들이 도움의 손길을 전하고 계신다. 모두 한 마음으로 함께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DA 측은 빨리 협의를 거쳐 기부할 곳을 찾아 전달한다는 계획이지만, 현재 일본이 계속되는 여진과 지진 피해 현황을 겨우 파악하고 있는 중이라 기부금을 김현중의 의도에 맞게 전달할 곳을 찾기가 어려운 상황이다. 기부금을 정확히 전달하기도 어려워, DA 측은 최대한 빨리 지진에 직접 피해를 입은 지역을 찾아 1억원을 전달한다는 방침이다.

아이돌 그룹 SS501 멤버인 김현중은 가수로서 드라마 '꽃보다 남자' '장난스런 키스' 등으로 일본에서 큰 인기를 얻으며 차세대 한류스타로 성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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