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쓰나미로 침몰? 신비의 도시 아틀란티스

이수진 기자
설화나 우화에 나왔다고 생각하거나 BC 9600년에 거대한 쓰나미에 삼켜졌다고 생각했던  전설의 도시 아틀란티스가 스페인 남서부 지역 도나 아나 공원(Dona Ana) 습지대에서 발견되었을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지질학자와 고고학자를 포함한 미국 조사팀은 2009년부터 조사해 오던 아틀란티스의 진실을 일요일 내셔널 지오그래픽 쇼'아틀란티스의 발견'에서 드러냈다.

아틀란티스는 약 2600 년 전 그리스 철학자 플라톤의 철학적 대화편 타마이오스와 크리티 에서 처음 언급됐다.

도시의 실재에 관한 다양한 추측들이 있었다. 어떤 역사학자는 존재했다고 생각햇고, 다른 학자들은 가상의 도시라고 생각했다.

1999년 영국 역사학자이며 지도제작자인 짐 엘렌은 전설의 도시 아틀란티스가 현재 볼리바아의 키라카스에 위치라며 플라톤의 묘사한 곳과 대규모의 호수와 내륙해에 의해 뒤덮인 볼리비아의 알티플라노(남미 안데스 산맥중의 고원)사이의 부분이라고 주장햇다.

조사팀의 발견은 최근 지진과 쓰나미가 일본을 완전히 파괴했던 시점이었다. 고대에도 아틀란티스같은 도시들이 그런 재난에 의해 침수로 폐허가 됐을 수 있다는 것.

"이것이 쓰나미의 위력입니다" 코네티컷 주의 하트포드 대학 교수이며 수석연구원인 리차드 프리우드가 로이터통신과의 인터뷰에서 말했다.

스페인 도심에 "기념도시"의 발견은 아틀란타가 쓰나미때문에 진흙밑에 파묻혔다는 증거를 제시한다.

그러나 불확실한 부분에 대한 증거물을 찾기위해 습지대의 측량은 계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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