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김동렬(트윗@newclear_heat) 기자] 무아마르 카다피(Muammar Gaddafi) 리비아 국가원수가 아프리카연합(AU)의 중재안 수용의사를 밝힌 반면, 시민군은 이를 거부했다.
12일 블룸버그와 WSJ 등 외신에 따르면, 시민군 측은 "중재안은 리비아 자유화, 카다피 퇴진 등을 포함하고 있지 않다"며 "카다피 정권 개혁이 언급됐지만 이를 수용할 뜻이 없다"고 밝혔다.
AU 중재안은 즉각 정전 및 인도주의적 구호 확대, 정부군과 시민군의 대화개시 등을 골자로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제이콥 주마(Jacob Zuma)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통령은 NATO(북대서양조약기구)에 리비아 공습 중단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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