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목재인에 의한 목재박람회 열린다

서범석 기자

총연합회, 오는 12월 서울 코엑스서 개최

 

대한민국목조건축대전, 우드樂(락)페스티발, 목재인의 날, 목제품 전시 등이 총망라되는 ‘2011 목재산업박람회’가 오는 12월16일에서 1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목재산업단체총연합회(회장 이전제)는 4월26일 오전 11시 서울대 호암교수회관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이같이 공고했다. 총회에서는 또 연합회 회원자격을 ‘목재산업과 관련하여 관계부처로부터 설립승인을 받아 운영 중인 단체 또는 법인의 법적 대표자’로 하고 각 단체의 장이 모두 이사가 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정관개정(안)을 심의 의결했다.


등기이사로는 한국목재공업협동조합 이경호 이사장, 대한목재협회 양종광 회장, 한국목조건축협회 박찬규 회장, 한국목재공학회 이전제 회장, 한국목조건축기술인협회 김헌중 회장 등이, 감사에는 한국임산물연료협회 이석운 회장이 각각 선임됐다.


‘2011 목재산업박람회’는 연합회 주최, 목재문화포럼과 EXMG 공동 주관으로 △목재 관련 유통 및 가공산업 기업 및 단체의 전시로 꾸며지는 ‘목재산업전시회’ △생활 속 다양한 목공활동과 국내외 목재 체험공간으로 구성되는 ‘목재체험페스티발’ △목재를 이용한 아이들의 생활공간 ‘아이방꾸미기전시회’ 등으로 진행된다.


목재산업전시는 50여 개사 80부스, 목재체험페스티발은 40여개 프로그램 80부스, 아이방 꾸미기는 50개사 120부스로 각각 배정될 예정이다. 이밖에 관련 세미나와 목조건축대전 시상식, 목재인의 날 행사 등 부대행사가 함께 진행된다.


이전제 회장은 전시회와 관련해 “유통 및 가공, 건축, 가구공예, 교육, 문화, 기술자 양성 등 목재관련 분야가 총망라되는 대한민국 대표 목재전시회로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관련 단체와 업계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고 당부하고 “(대한민국목조건축대전과 우드락페스티발 등) 산림청 지원예산이 투입되는 만큼 부스비용도 비교적 저렴하게 책정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4월 현재 연합회에 참여하거나 참여의사를 밝힌 협단체는 이번에 새롭게 가입한 한국목조건축기술협회(회장 김광중)를 비롯해 한국목재공학회, 한국목재공업협동조합, 한국파렛트컨테이너협회, 대한목재협회, 목재문화포럼, 한국목구조기술인협회, 한국목조건축협회, 한국목재재활용협회, 한국목재칩연합회, 한국임산물연료협회, 한국펠릿연료협회, 한국합판보드협회, 한국DIY가구공방협회 등 15개 단체다.
서범석 기자 seo@imwood.co.kr

외부 필자의 원고는 본지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SK하이닉스, AI 솔루션 전문 미국법인 설립

SK하이닉스, AI 솔루션 전문 미국법인 설립

SK하이닉스가 AI 산업의 중심지인 미국에 AI 설루션 전문 회사 설립을 추진한다. SK하이닉스는 HBM 등으로 축적한 AI 메모리 기술 경쟁력을 기반으로 단순 메모리 제조사를 넘어 AI 데이터센터 생태계 전반을 아우르는 설루션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을 29일 밝혔다. AI Co로 불리는 신생 회사를 통해 AI 역량을 보유한 기업에 대한 전략적 투자와 협업을 확대하고, 이를 바탕으로 메모리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AI 데이터센터 전 분야에 적용 가능한 설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성장시킨다는 계획이다.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익 20.1조원…메모리 최대 실적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익 20.1조원…메모리 최대 실적

삼성전자가 2025년 4분기 연결 기준으로 매출 93조8천억원, 영업이익 20조1천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2025년 4분기 실적을 발표하고, DS(Device Solutions)부문의 HBM(고대역폭메모리) 등 고부가 메모리 판매 확대와 메모리 가격 상승에 힘입어 역대 최대 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을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전사 매출은 전분기 대비 7조7천억원 증가한 93조8천억원으로 9% 늘었고,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7조9천억원 증가한 20조1천억원으로 65% 확대됐다.

현대건설, 미국 대규모 태양광 프로젝트 추진

현대건설, 미국 대규모 태양광 프로젝트 추진

현대건설이 참여하는 미국 텍사스 대규모 태양광 개발 프로젝트가 금융조달과 사전 공정을 마치고 본공사에 돌입했다. 현대건설은 27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태양광 개발 프로젝트 ‘루시(LUCY)’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프로젝트 루시는 현대건설을 비롯해 한국중부발전,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 EIP자산운용, PIS펀드 등이 참여하는 ‘팀 코리아’가 추진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