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엘, 킨텍스 MBC건축박람회 ‘출품’
영림목재 Members (주)와이엘(대표 성열찬)은 5일부터 8일까지 일산 KINTEX 전시장에서 개최되는 ‘제26회 MBC건축박람회’에 참가한다. 와이엘은 ‘국내 특수목의 역사’ 영리목재가 지난해 침체기에 빠진 국내 특수목 사업의 중흥을 위해 별도법인으로 독립시킨 회사다.
그동안 인천 원창동에 창고와 본사를 두고 성남시 분당에 전시판매장을 오픈하는 등 특수목 시장 재건을 위한 행보를 이어오고 있다. 20여년 집적된 특수목 분야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주문형 집성판 제작(상판류, 측판류), 몰딩 가공, 악기재 가공 등을 전문으로 하고 있다.
특수목 수요는 크게 △사용하고자 하는 특수목재를 구입해 가공전문 공장에 맡겨 원하는 제품을 얻어내는 수요와 △가공이 가능한 곳에서 1차 또는 2차까지 가공된(몰딩, 집성 등) 제품을 구입하는 수요 등 두 가지로 나뉠 수 있는데, 와이엘은 이 두 가지 서비스를 동시에 제공할 수 있다는 게 강점이다.
와이엘에 따르면 최근 소규모 목공방 등에서 주문자가 원하는 규격대로 상판재, 측판재, 계단재 등 집성판 주문이 늘어나고 있다는 설명이다.
이 회사 조용철 본부장은 “이번 박람회 참가도 이와 같은 와이엘 만의 장점과 열정을 널리 홍보 하는데 있으며, 목재 전문가가 아닌 소비자에게 풍부한 경험을 살려 조언과 교육을 통해 소비자가 진정으로 원하는 소재를 소개하고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조 본부장은 또 “요사이 목공 동호회나 목공방 등에서 주로 찾는 북미산 레드오크, 화이트 애쉬, 블랙 월넛, 홍송 등 몇 가지 수종에 대해서는 두께 별로 재고를 가지고 언제든지 소비자가 원할 때 공급할 수 있도록 미국내 공급처와 연간, 분기간 계약을 하는 등 각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서범석 기자 seo@imwoo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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