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NHK와 아사히TV 등 현지언론에 따르면 도쿄전력이 지난달 29일 제 1원전 1호기와 5호기 주변의 해저에서 채취한 흙에서 1kg당 8만7천베크렐(Bq)의 세슘137이 검출됐다. 이는 평소의 3만8천배에 해당하는 농도이다.
이 외에도 세슘134와 요오드131이 각각 9만베크렐, 5만2천베크렐로 오염 상태가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도쿄전력은 지난 3월과 4월에 2호기 배수구 주변에서 유출된 고농도 오염수와 공기중에 떠다니던 방사성 물질이 해저에 침전된 것으로 보고, 향후 해산물에 미치는 영향 등 조사를 지속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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