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재무성이 2일 발표한 지난 1~3월기 법인기업통계에 따르면 금융기관을 제외한 기업의 설비투자가 지난해 같은시기에 비해 3.3% 증가한 11조5114억엔을 기록했다. 이 가운데 제조업은 27.7% 증가한 4조1700억엔을 기록한 반면 비제조업은 6.8% 감소한 7조3414억엔이었다.
이는 블룸버그 전문가 예상치 3.0% 증가는 상회한 수치이지만, 지난해 4분기(3.8% 증가)에는 미치지 못했다.
또한 이번 통계는 지난 3월 발생한 동일본 대지진으로 이와테(岩手), 미야기(宮城), 후쿠시마(福島) 3개현 2000개 기업이 빠져 있어 오는 7월말에 발표되는 확정치는 더 내려갈 가능성도 있다.
소프트웨어를 제외한 설비투자액은 4.2% 증가한 10조5229억엔을 기록했다.
한편 경상이익은 지난해 같은시기보다 16.2% 증가한 13조844억엔을 기록했고 매출액도 1.4% 증가한 348조8762억엔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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