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써니> 400만 관객 돌파, 2011년 한국영화 최고 흥행작 등극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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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속스캔들>로 830만 흥행신화를 기록한 강형철 감독의 칠공주 프로젝트 <써니>(제작_(주)토일렛픽쳐스, (주)알로하픽쳐스/ 제공_ CJ E&M 영화부문, (주)알로하픽쳐스)가 개봉 한달 만에 4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전 세대용 필람무비로 입소문 열풍이 불고 있는 <써니>가 개봉 5주차에 접어 들어 400만 고지를 넘어섰다. 무서운 기세로 흥행질주를 이어가고 있는 <써니>는 지난 6월 5일(일), 영진위 통합전산망 집계로 4,087,623명(스크린398개)의 누적스코어를 달성했다. <써니>는 <캐리비안의 해적- 낯선 조류>, <쿵푸팬더2>, <엑스맨:퍼스트 클래스> 등 할리우드 시리즈 블록버스터가 포진한 극장가에서 개봉 5주차에 좌석점유율 1위를 차지하며 한국영화의 자존심을 지키고 있다. 또한 <써니>는 ‘보고 또 봐도 재미있는 써니!’, ‘여고시절을 추억하며 볼 수 있었던 영화’, ‘어머니와 함께 다시 보고 싶은 영화’, ‘친구들이 보고 싶어지는 영화’ 등 관객들의 호평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3대 포털 사이트 네이버-9.35, 다음-9.4, 네이트-9.3 등 높은 평점과 함께 영화 일간 검색어 1위를 장악하며 식지 않은 열기를 입증하기도. 온 국민의 학창시절 추억의 공감대를 자극하며 유쾌한 감동을 선사하는 <써니>의 뒷심이 2011 상반기 최고 박스오피스 기록을 세운 <조선명탐정: 각시투구꽃의 비밀>(480만)과 강형철 감독의 전작 <과속스캔들>(830만)의 흥행기록을 뛰어넘을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진다.
 
찬란하게 빛나는 학창시절을 함께한 칠공주 ‘써니’가 25년 만에 다시 모여 생애 최고의 순간을 되찾는 유쾌한 감동을 그린 영화 <써니>는 5월 4일 개봉 이후, 관객들의 끊임없는 입소문과 추천 릴레이로 흥행롱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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