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UNCCD 대학생 홍보대사단 발족

서범석 기자
온오프라인 홍보활동…총회에도 직접 참여 


UNCCD 총회를 90여일 앞두고 총회개최의 의의와 사막화 방지 필요성 등을 홍보할 제4기 UNCCD 홍보대사단 발족식이 7일 국립산림과학원에서 열렸다.
UNCCD 총회를 90여일 앞두고 총회개최의 의의와 사막화 방지 필요성 등을 홍보할 제4기 UNCCD 홍보대사단 발족식이 7일 국립산림과학원에서 열렸다.
산림청은 지난 7일 서울 홍릉 국립산림과학원에서 유엔사막화방지협약 제10차 당사국 총회 개최의 의의와 사막화의 삼각성 등을 국내외에 알릴 제4기 UNCCD 대학생 홍보대사단 발대식을 열었다.


지난해 말 처음 만들어진 UNCCD 대학생 홍보대사단은 그동안 사막화의 심각성을 알리고 숲의 중요성을 홍보하기 위해 사막화 관련 화보촬영, 스마트폰 영상제작, UCC 제작 등의 활동 등을 벌여왔다.


이번에 선발된 대학생 홍보대사 22명은 10월 총회가 끝날 때까지 온·오프라인을 오가며 홍보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들은 총회에 직접 참여해 글로벌 리더십을 함양하는 기회도 갖는다.


이날 발대식에 참여한 산림청 UNCCD 준비기획단의 황효태 서기관은 “대학생 홍보대사단의 활동으로 UNCCD와 사막화 방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홍보대사단의 온·오프라인 활동이 총회의 성공적인 개최로 이어질 것”이라고 기대했다.
나무신문 / 김오윤 기자 ekzm82@imwoo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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