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김동렬 기자]
한-핀란드 경제협력위원회(Korea-Finland Economic Cooperation Committee)의 새로운 위원장으로 이인성 STX조선해양 부회장(사진)이 선임됐다.
24일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 관계자는 "이번에 새로운 위원장으로 선임된 이인성 부회장은 최근 2년간 STX조선해양에서 유럽 지역을 총괄한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위원회의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핀란드 경협위원회는 1977년 9월 창립된 이래, 14회에 걸친 회의 개최를 통해 양국 기업 간 유대강화와 경제협력 강화 기능을 수행해 왔다.
이인성 부회장은 1949년생으로 경기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를 졸업했다. 대우중공업 전무이사 및 대우조선공업 영업본부장 전무이사, 대우조선해양 전무 및 부사장을 거쳐 2004년 디섹 대표이사에 올랐다.
이후 2007년 STX그룹 조선부문 총괄 부회장을 맡은 후 STX유럽 부회장을 거쳐, 현재 STX조선 총괄 부회장을 역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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