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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예슬이 15일 돌연 미국행을 택하며 결혼설이 제기됐다.
연예계 일각에서는 한예슬이 KBS 드라마 '스파이명월' 촬영 도중 제작관계자들과의 불화로 미국행이라는 극단적인 조치를 취한 것에 대한 것에 대해 결혼이 임박한 것이 아니냐는 '결혼설'을 제기,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예슬은 30대 후반의 사업가를 만나 결혼을 전제로 진지하게 교제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간 연예계에는 한예슬이 KBS 2TV `스파이명월`이 끝난 후 결혼할 계획이라는 얘기까지 흘러나왔던 게 사실. 한예슬이 `스파이명월`로 힘들어할 때도 남자 친구에게 위로를 많이 받았다는 게 관계자들의 전언이다.
실제로 `한예슬의 재력가 교제설`은 올 초부터 꾸준히 흘러나왔다. 특히 한예슬이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서 `결혼하고 싶다`는 돌발 발언을 두 번이나 해 결혼 임박설이 힘을 얻기도 했다.
이는 지난 15일 미국행을 택하며 이 같은 추측에 힘을 싣고 있다. 이와 관련 한예슬 소속사 싸이더스HQ측은 연락이 닿지 않고 있다.
앞서 한예슬은 15일 미국 LA로 떠났다. 한예슬은 `스파이명월` 연출자인 황인혁 PD와 갈등을 빚은 후 14일 촬영 거부를 선언했고 드라마 결방으로 인한 비난 여론이 쏟아지자 심적 부담을 느껴 예정보다 빨리 미국행을 결정한 것으로 분석된다.
한편 한예슬은 스케줄 등을 이유로 제작진과 마찰, 지난 14일부터 '스파이명월' 촬영을 거부해 왔다. 결국 지난 15일 '스파이명월'은 스페셜방송으로 대체됐다. KBS 드라마국은 긴급회의, 여주인공 교체를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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