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달샤벳 수빈 공연중 추락사고 “입술 8바늘 꿰맸다”

유준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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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달샤벳 수빈이 무대에서 공연을 하던 도중 추락해 입술을 꿰매는 수술을 받아 아쉬움을 주고 있다.
 
수빈은 지난 15일 21시30분경 경상남도의 한 테마파크 공연장에서 노래를 부르던 도중 발을 헛디뎌 무대 아래로 추락하는 사고를 당했다.
 
이후 수빈은 구급차로 인근 병원에 이송되어 치료를 받았으며, 수빈을 제외한 나머지 5명의 멤버들은 침착하게 무대를 마치고 내려왔다.
 
달샤벳의 소속사 측은 수빈의 무대 추락 사고에 대해 “수빈이 인근 병원에서 응급처치를 받고 새벽에 서울로 올라와 강남의 한 병원에서 입술을 꿰매는 수술을 받았다. 병원 측에 따르면 입술 안쪽 점막과 잇몸사이 3cm 가량이 찢어져 8바늘을 꿰맸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수빈이는 치료를 받고 집에서 안정을 취하고 있다. 건강 회복에 최우선으로 신경 쓰고 회복 상태를 지켜보면서 향후 스케줄을 진행할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수빈의 무대 추락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최근에 신곡 발표했는데 어쩌나", "화이팅", "걱정돼" 등의 의견을 남겼다.
 
한편 달샤벳은 세번째 미니앨범 '블링블링'으로 컴백해 인기몰이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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