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김동렬 기자] 우리은행은 최근 확산되고 있는 고졸 채용 움직임에 동참하기 위해 고졸 신입행원 85명을 우리창구(빠른창구) 전담 텔러행원으로 선발했다고 1일 밝혔다.
지금까지 고졸자 채용 규모로는 금융업계 최대 수준이다.
이번 채용에는 다문화가정 등 사회 취약계층에 해당하는 지원자도 일부 포함됐으며, 천악지역의 쌍둥이 자매가 동반 합격해 화제가 됐다.
이번에 선발된 85명의 최종 합격자들은 오는 9월 하순부터 계획된 4주간의 연수를 거쳐 전국 우리은행 점포의 우리창구에 배치된다.
우리창구전담 텔러행원은 계약직으로 시작하지만, 2년 후 은행 기준에 따라 대부분 정규직으로 전환된다.
정규직 전환채용 후에는 대학 진학시 학자금 지원 등 다양한 복지혜택을 받을 수 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전문계 고등학교 학생들을 채용함으로써 학력 인플레 해소를 통한 사회적 비용 절감 및 고졸인력 실업문제 해소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금융진단] ] 관세 충격 속 코스닥 급등…차익실현·밸류 부담](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9/982930.jpg?w=200&h=130)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