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김동렬 기자] 여신금융협회는 여신금융사 경기실사지수(BSI)를 조사한 결과, 세계 경제 불안으로 인해 8월 여신금융사 경기가 7월보다 악화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4일 밝혔다.
여신금융사 8월 BSI는 80으로 전월(96) 대비 16포인트 하락했다. BSI는 현장 체감경기를 수치화한 경기지표로, 100을 넘으면 체감경기가 좋은 것이고 이하면 그 반대다.
8월 BSI는 영업환경, 자금조달, 자산건전성, 수익성, 마케팅 비용 등 모든 부문에서 전달보다 낮은 수치를 보였다.
자산건전성 BSI는 90으로 전월(95)대비 5포인트 하락했고, 수익성 BSI는 88로 전월(91)대비 3포인트 하락했다.
여신금융협회는 "미국의 신용등급 강등 등 불확실한 경제상황으로 영업환경지수를 포함한 모든 지수가 하락세를 나타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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