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이규현 기자] 유로존의 2분기 성장률이 전분기 대비 0.2%를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유럽연합(EU) 통계청인 유로스타트가 6일 발표했다.
유로스타트는 독일과 프랑스의 실적 부진과 성장 정체로 인해 유로존의 2분기 성장률이 1분기의 0.8%보다 크게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2분기 독일의 성장률은 1분기 1.3%에서 0.1%에 그쳤고, 프랑스도 0.9%에서 제로 성장률을 기록했다. 1분기에 0.8%를 기록했던 네덜란드도 0.1% 성장에 머물렀다.
최근 재정 위기가 심화하고 있는 이탈리아와 스페인은 이 기간 각각 0.3%와 0.2%의 성장률을 보였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