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이규현 기자] 스페인이 재정적자 감축을 위해 한시적으로 부유세를 도입하기로 했다.
스페인 최대의 TV·라디오방송 그룹인 RTVE 인터넷판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엘레나 살가도 재무장관은 15일(현지시간) 70만유로(약 10억원) 이상의 재산을 가진 사람들에게 특별재산세를 부과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부유세로 불리는 이 특별재산세는 올해와 내년에만 한시적으로 적용된다.
살가도 장관은 "이 법안이 16일 각의에서 승인될 것"이라면서 "과세 대상자는 약 16만명으로, 연간 10억8천만유로의 세수 증대가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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