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김동렬(트윗@newclear_heat) 기자] 감사원이 금융당국의 론스타 외환은행 대주주 적격성 불법심사 의혹과 관련, 현재 진행 중인 관련 검찰수사와 법원 재판을 지켜봐야 한다는 입장을 시사해 주목된다.
8일 김준환 외환은행 되찾기 범국민운동본부(이하 범국본) 사무처장(유한대학 교수)은 최근 감사원으로부터 감사청구사항 검토결과를 통보받았다고 전했다.
범국본 측은 작년 12월21일 론스타 대주주 적격성 불법심사 의혹 감사청구원을 감사원에 접수한 바 있다.
감사원은 감사청구사항 회신을 통해 "검토한 결과 론스타 대주주 적격성 심사와 관련해 검찰수사, 법원재판 등이 진행중에 있다"며 "따라서 공익사항에 관한 감사원 감사청구처리에 관한 규정 제5조 2항 1호에 따라 감사청구 제외대상이다"고 밝혔다.
검찰수사는 지난 3월 범국본이 김석동 금융위원장 포함 전직 위원장과 김용환 은행장 포함 전직 수출입은행장, 김황식 前 감사원장(現 국무총리), 박병원 前 대통령실 경제수석비서관 등을 직무유기·직권남용 등의 혐의로 대검찰청에 고발해 이뤄지고 있다.
또 법원재판은 지난 4월 외환은행 부점장 및 일반 직원·주주들과 범국본 등이 외환은행 주주총회 결의 무효확인을 포함, 론스타 의결권 4% 초과행사 부존재 확인 소송에 대한 것이다.
김준환 사무처장은 "검찰수사와 법원재판이 제척사유라는 것이다"며 "이런 것이 없어야 감사원이 론스타 대주주 적격성 심사의혹에 대해 감사청구를 할 수 있는데, 진행 중이므로 이것을 지켜봐야 한다는 의미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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