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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금) 방송된 <기적의 오디션> 세미파이널 무대에는 TOP5 손덕기, 이경규, 주희중, 최유라, 허성태의 긴장감 넘치는 25초 즉흥연기 미션과 영화 속 명장면 연기 미션이 펼쳐졌으며, 한층 더 뜨겁고 치열해진 TOP5의 대결 구도는 파이널 무대 진출자를 가리는 마지막 관문임을 실감하게 했다.
순발력 있는 즉흥연기와 절묘한 코믹연기를 선보인 손덕기와 <추격자>의 연쇄살인마 ‘영민’역을 맡아 이미지 변신에 도전한 이경규, MC 탁재훈이 연기했던 <가문의 영광> 코믹 장면을 스마트하게 소화해낸 주희중과 극적인 살인마 캐릭터 연기를 위해 고열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연기투혼을 보인 최유라까지 네 명의 후보들은 각자의 뚜렷한 개성과 강렬한 연기, 배우로의 성장가능성 등을 고루 인정받으며 좋은 평가를 이끌어냈다.
그에 반해 오직 배우의 꿈을 위해 직장을 포기하고 <기적의 오디션>에 도전, 강력한 우승후보로 점쳐졌던 허성태는 <색즉시공>의 ‘성국’ 캐릭터를 맡아 열연을 펼쳤지만, 원작 속 캐릭터가 가진 강력한 코믹 이미지로 인해 시청자들이 기억할 만한 자신만의 캐릭터를 만드는데 있어 한계가 있었다는 평을 받으며 눈물의 탈락을 받아들여야 했다.
TOP5의 치열한 경쟁과 끊임없는 도전, 땀과 눈물이 만들어낸 감동의 이야기를 지켜본 네티즌들은 “연기로 시작해 연기로 끝나는 미션들 덕분에 <기적의 오디션>만의 매력이 더욱 살아있는 세미파이널 무대였다”, “30대의 희망이었던 허성태의 탈락이 너무나 아쉽다. 비록 이번 무대가 마지막이 되었지만 끝까지 그의 꿈을 응원하겠다”, “네 명의 후보가 각각 너무 다른 개성과 매력을 가지고 있어 누가 우승하게 될 지 몹시 궁금하다”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기적의 오디션>은 2012년 SBS 드라마 주인공 캐스팅을 향한 본격적인 경쟁답게 지난 세미파이널 무대부터 기존 심사위원 평가와 SBS 드라마국 PD, 연예전문기자단의 평가, 네티즌 사전 인기투표까지 다수의 의견을 반영할 수 있는 공평한 심사방식을 도입하였으며, 기적을 이룰 단 한 명의 주인공을 뽑기 위한 최종 파이널 무대를 앞두고 있다. <기적의 오디션>은 매주 금요일 밤 11시 5분 방영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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