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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건설이 한국색채대상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한화건설은 뚝섬 '갤러리아 포레' 지하주차장에 선보인 색채디자인 '작은숲 이야기'(Grove Story)가 2011년 한국색채대상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한화건설은 지난 2009년에도 에코메트로 외벽디자인으로 한국색채대상 종합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번에 한화건설에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겨준 '작은숲 이야기'(Grove Story)는 지하주차장 벽면에 그린 그래픽 디자인으로 환경부 지정 멸종위기 동식물인 대륙사슴, 뿔 종다리, 사향노루, 섬개 야광나무, 하늘다람쥐 등의 모습을 감성적으로 표현했다. 또 벽면의 동식물 디자인은 주차장 내 기둥들과 자연스러운 조화를 이루며 마치 숨바꼭질을 하는 듯한 재미와 즐거움을 선사한다.
신완철 한화건설 상무는 "지난 2008년부터 본격적인 디자인 경영을 선언한 한화건설은 최근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년 연속 수상하고, 10개 상품에 대해 GD(Good Design) 획득하는 등 디자인 경쟁력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지속적인 R&D를 통해 꿈에그린에 걸맞는 상품과 디자인의 개발로 고객들의 기대를 부응하는 공간창조를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화건설은 내년부터 이 디자인을 모든 '꿈에그린' 현장에 적용할 예정이다.
한국색채대상은 색채디자인 분야 국내 최고권위의 상으로 매해 국내 산업분야의 우수 색채 활용사례를 선정해 발표하고 있다. 선정된 기업에는 수상과 함께 색채디자인 인증로고 사용권한이 부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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