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하나금융 "이웃·고객·동료 모두 하나데이"

CEO 급여나눔 기부약정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 진행

김동렬 기자

[재경일보 김동렬 기자] 하나금융그룹이 2011년 11월11일을 맞아 '하나'라는 이름의 가치를 되새기며 '이웃과 고객과 동료와 나눔과 배려를 통해 하나되기'라는 취지로 '1111 모두 하나 데이 캠페인'을 내달 26일까지 펼치기로 했다.

이날 오전 11시 하나은행 을지로 본점 로비에서 김승유 회장을 비롯한 하나금융그룹 임직원, 11개국 다문화가정 이주여성 30명, 그룹내 '하나'라는 이름을 가진 직원 11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1'을 소재로 다양한 나눔활동을 가지는 '모두 하나 데이 캠페인'을 시작하는 기념행사를 가졌다.

기념행사는 CEO와 임직원의 자발적인 급여나눔 기부약정, 지구촌 어려운 이웃 돕기 기증 물품을 담은 'Sharing Hana' 가방 전달 및 연평도 사랑의 도서 기증, 소외계층 1만1111가구에 전달될 사랑의 김장담그기 행사의 순서로 진행됐다.

김승유 회장은 기념 인사말을 통해 "나 개인이라는 작은 단위로부터 동료와 회사, 그리고 이 사회를 포괄하는 통합의 의미까지, 하나라는 단어에 내포된 의미와 가치를 되새겨보자"며 "오늘의 행사가 나눔을 시작으로 하나를 기치로 한 진정한 통합을 체험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하나금융이 기업시민의 하나로서 사회적 역할을 담당코자 '이웃과 하나되기', '고객과 하나되기', '동료와 하나되기'의 주제로 연말까지 소외된 이웃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한다.

각 테마별 주요 캠페인 내용을 살펴보면 '이웃과 하나되기'는 ▲전국에 걸쳐 11개 지역에서 1111명이 참여 소외계층 1만1111가구에 전달할 '김장담그기 행사' ▲지구촌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의류, 신발, 학용품 등의 물품을 가방에 담아 기증하는 'Sharing Hana' ▲쪽방촌 집고치기 등 지역사회 소외된 곳을 돌보는 '모두多 하나봉사활동' ▲연평도 피해주민 돕기 '사랑의 도서 기부' ▲외국인 근로자를 초청해서 서울 City투어 행사를 가지는 '하나은행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버스여행' ▲겨울방학 대학생 '인턴십 프로그램' 등의 활동이 펼쳐진다.

'고객과 하나되기'는  ▲11일 당일 하나은행 영업점을 방문해 연금상품 10만원이상 신규 가입 또는 'Sharing Hana' 물품기증 고객에게 천일염을 선착순 지급하는 '고객과 함께하는 하나 데이' ▲홈페이지내 행사 팝업 클릭시 1111명에게 기프티콘 5000원 발송 및 하나은행이 건당 100원 기부하는 '하나에게 물어봐' 이벤트가 진행된다.

또한 ▲온라인 SNS를 통해 숫자 '1'과 관련된 사연을 공모해서 맥북, IPad2 등 상품을 지급하는 '세상의 모든 하나 모이세요' ▲하나은행 스마트폰뱅킹인 N뱅크 가입시 하나은행이 500원을 기부하는 '하나N뱅크와 나눔 더하기' ▲ 'Smart Convergence' 시대를 대비한 미래 금융 아이디어를 공모해 포상하는 'Smart Hana 공모전' 등이 펼쳐진다.

'동료와 하나되기'는 하나은행과 하나대투증권이  ▲동료애를 주제로한 사례 공모후 11가지 우수사례 선정 시상하는 '11가지 하나스토리' ▲동료들과 함께 찍은 '단체사진 컨테스트'를 진행하고  ▲하나은행에서 전행적으로 실시중인 칭찬릴레이 동영상 제작, 추첨을 통해 선정된 111개 부실점에 칭찬바구니를 보내는 '칭찬 릴레이' 등 다양한 캠페인 활동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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