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김동렬 기자] NHN이 '제2회 NHN 게임문학상 수상작' 9개 작품을 epub 형태로 제작해 무료로 배포한다.
NHN 게임문학상은 국내 게임산업의 경쟁력과 문화 콘텐츠 개발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작년에 시작한 게임문학 공모전으로, 2회 대회에서도 많은 작품들이 공모전에 참가해 지난달 21일 시상식을 개최한 바 있다.
16일 김상헌 NHN 대표이사는 "게임 시나리오에 포커스를 맞춘 공모전은 NHN 게임문학상이 유일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NHN은 보다 많은 독자가 작품을 접하고, 이런 기회를 통해 단순히 게임 뿐만이 아니라 영화와 뮤지컬 등 다양한 콘텐츠로 파급되어 진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다"고 밝혔다.
대상을 차지한 '보드빌'과 장편부문 금상의 '엔드월드', 단편부문 금상의 '까페 오드' 등 2회 게임문학상 수상작 9개 작품은 물론, 1회 게임문학상 수상 작품들도 epub으로 콘텐츠화되어 독자들을 찾아간다.
수상작들은 네이버북스 앱과 네이버 만화 PC서비스를 비롯해 교보문고, YES24, 알라딘, 리브로, 영풍문고, 반디앤루니스, 대교 등 대중적으로 인기 높은 도서관련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무료로 열람이 가능하다.
이번 수상작 무료배포와 관련해 독자들에게는 게임문학이라는 독특한 장르의 작품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수상자들에게는 본인의 작품을 대중에게 널리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한편, 수상 작품은 네이버 캐스트 '오늘의 문학'을 통해서도 공개됐으며, 자세한 사항은 제2회 NHN 게임문학상 공식 홈페이지(http://campaign.naver.com/gameaward2011)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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