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동부그룹은 특허청장을 지낸 최홍건 상임고문(68)을 그룹의 제조·서비스 분야 회장 겸 동부발전 대표이사 회장으로 지난 19일 선임했다.
그룹 총수인 김준기 회장을 빼고 전문경영인으로는 손건래 전 동부 회장과 홍관의 전 동부전자 회장, 김형배 전 제조부문 회장, 강경식 전 금융부문 회장 등에 이어 다섯 번째 회장이다.
최 신임 회장은 서울대 법대를 나와 공직에 입문, 중소기업청 차장을 거쳐 특허청장과 옛 산업자원부 차관 등을 역임했다. 그리고 올해 동부그룹 상임고문으로 자리를 옮겼다.
최 회장은 그룹의 6개 사업분야 중 동부화재 등 금융을 제외한 5개 사업분야를 담당하게 된다.
한편, 동부한농은 이날 '가야농장'이라는 상품명으로 알려진 음료 전문회사 가야를 인수했다고 밝혔다. 가야의 최대주주 서창산업의 보유지분 94.35%를 전량 인수하는 조건이다. 동부한농은 관계자는 "건강·식품 부문 사업영역 확대를 위해 프리미엄 음료 시장에 진출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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