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김동렬 기자] 코오롱글로벌이 대통령상을 수상한 'e Green Home'를 통해 친환경 건축사업을 선도해 나간다는 포부다.
23일 회사 관계자는 "e Green Home의 운용 및 성능평가를 지속적으로 진행해 건물에너지 30% 절감 가이드라인을 개발 완료하고, 이를 발판으로 경제성 있고 국내환경에 적합한 친환경 건축물 구현을 목표로 2020년까지 에너지 제로 건축물을 구현할 방침이다"고 밝혔다.
e Green Home은 제2회 '친환경 주택 건설기술 및 신자재 개발대상' 단체 부문 최고상인 대통령상을 받았다.
현재 국내 건설사들은 녹색건축물 활성화 정책에 대한 대책마련에 고심하고 있는 상황인데, 코오롱글로벌은 정부 정책과 비교해서도 10년 이상 앞서는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는 자신감을 보이고 있다.
국토해양부가 작년 6월 발표한 '녹색건축물 활성화 추진전략'에 따르면 2013년부터 모든 공동주택은 에너지 사용량을 2009년대비 30% 감축해야 하며, 2025년까지 순차적으로 100% 감축을 달성해야 한다.
코오롱글로벌은 e Green Home을 통해 확보한 기술력을 공동주택, 비주거 건물, 아파트형 공장 등으로 확대 적용하고, 노후 건축물의 그린 리모델링 분야에서도 앞서간다는 계획이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