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현대카드는 음악 사이트 `현대카드 MUSIC`을 공식 오픈했다고 9일 밝혔다.
현대카드 MUSIC은 `음원 프리마켓`과 `인디 뮤직`, `브리티시록` 등으로 구성돼 있다. 음원 프리마켓은 지난 4월 18일부터 음원등록 신청을 받고 있다.
이 사이트의 가장 큰 특징은 `음원 프리마켓`이다. 뮤지션들은 자신의 음원 가격을 스스로 정해 등록할 수 있고, 일부 수수료를 제외한 모든 판매수익을 지급받는다.
현대카드 MUSIC의 음원 프리마켓은 뮤지션과 음악 팬이 자유롭게 음원을 사고 파는 새로운 음원유통 공간이라고 회사를 설명했다.
현대카드는 다음 달 13일 음원 프리마켓에 사전 등록한 뮤지션 중 전문가 심사와 네티즌 투표 등을 통해 톱3를 선발할 예정이다. 톱3에 뽑힌 뮤지션들에게는 순위에 따라 3천만원 상당의 음반 제작비용 지원과 뮤직비디오 제작, 다양한 공연무대 제공 등이 제공된다.
또한 현대카드는 다음달 초 오프라인에서도 현대카드 MUSIC을 체험할 수 있는 팝업스토어를 오픈해 정기공연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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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카드 뮤직 이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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