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김동렬 기자] KDB산업은행이 15일 안양 호계지역에 지점을 열었다.
이 지점은 1번국도 경수대로변 호계 삼거리에 위치하며 평촌·산본 신도시와 의왕시의 아파트 밀집지역을 인근에 두고 있다. 여성점포인 이수지점에 이어 특색있고 독창적인 금융공간을 지향한다.
오정원 호계지점장은 "부자·모녀·연인이 커피 한잔의 향기를 느끼며 금융과 문화를 함께하는 사랑의 공간으로 만들 계획이다"며 "다양한 문화서비스 제공으로 고객들에게 다가가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지점을 방문하면 바리스타가 직접 제공하는 듀어스아이리시커피와 시원한 아이스커피 향을 느끼며 행복을 맛보실 수 있을 것이다"고 덧붙였다.
호계지점은 인근 지역주민을 비롯 테니스, 배드민턴 등 지역 스포츠 동호회, 청년창업가, 소호사업가 등으로 마케팅 대상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
강만수 KDB금융그룹 회장은 "고객에게 찾아가는 서비스와 수준 높은 금융서비스를 제공토록 하고, 지역주민이 편하게 쉬어갈 수 있는, 고객에게 기쁨을 주고 사랑 받는 지점이 되달라"고 당부하기도 했다.
또한 "개인금융 활성화를 위해 점포 수가 점점 늘어나는데, 호계지점의 파이어니어적인 역할을 기대한다"며 "많은 고객들이 산업은행의 우수한 서비스를 받도록 점포 개설 지역을 전국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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