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김동렬 기자] 패밀리레스토랑 블랙스미스가 이달 말까지 '유럽 문화탐험대' 2기를 모집 중이다.
만 18세 이상인 블랙스미스 고객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탐험하게 될 국가는 이탈리아(밀라노·볼로냐·피렌체·나폴리·로마)로, 탐험대원으로 선정되면 왕복항공과 숙박, 식사, 교통비 등 체류비 일체를 지원받아 이탈리아를 여행하게 된다.
25일 블랙스미스 관계자는 "작년에 펼쳐진 카페베네 커피문화탐험대에 이어 2회째를 맞게 된 유럽 문화탐험대의 주요활동은 이탈리아의 다양한 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것은 물론 이탈리아 본토의 파스타, 피자 등 외식문화와 유럽 고유의 커피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로 특히 젊은이들로부터 큰 기대를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탐험대의 선정 과정 중 서류심사 시 중요하게 평가되는 점은 다양한 대내외 활동 여부다. 이를 통해 지원자가 어떤 활동을 하고 있는지, 원만한 대인관계와 적극성을 파악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소위 '스펙'에 얽매이지 않고 오직 지원자의 열정을 심사할 예정이다. 별도의 외국어 실력을 테스트하지 않으며, 외국어 관련 취득점수도 전혀 고려하지 않는다. 회사 관계자는 "탐험대원으로 참가하길 원하는 이라면 자신의 끼와 가능성만으로도 충분히 기회가 열려있는 행사다"고 강조했다.
행사에 자세한 사항은 블랙스미스 홈페이지(www.blacksmith.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블랙스미스 관계자는 "多대多 방식으로 치러질 면접이기에 자신만의 개성을 표현할 수 있어야 하고, 이탈리아 현지에서 커피와 음식을 통해 블랙스미스라는 브랜드를 효과적으로 홍보할 수 있는 아이디어가 있다면 합격에 더 유리할 것이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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