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LIG손해보험은 4월 당기순이익이 259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340억원보다 23.8% 감소했다고 31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7천457억원으로 전년 동기의 5천748억원보다 29.7%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373억원으로 전년의 481억원 대비 22.6% 감소했다.
4월 자동차보험 손해율은 70.7%로 전월의 65.0%보다 5.7%포인트 상승했다.
LIG손보 관계자는 "지난해 4월 일반보험 손해율이 평소 수준보다 낮은 40%대를 보여 실적이 좋았다"며 "이에 따른 기저효과로 올해 4월 순이익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또한 증시 불안으로 주식처분 등 매각이익이나 투자이익이 줄어든 부분도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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