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동부화재, LIG손해보험, 메리츠화재, 롯데손해보험, 코리안리 등 7개 손해보험들이 13일 정기 주주총회를 열어 사장 선임과 신규 임원 선임, 배당 등 주요 안건을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롯데손보는 일신상의 이유로 사의를 표명한 김창재 사장 후임에 이봉철 전무를 선임했다. 롯데손보는 이외에 김용재 이현회계법인 총괄부회장, 오세조 연세대 교수, 조근호 법률사무소 행복마루 변호사를 사외이사로 신규 선임했다.
동부화재는 김정남 사장은 오는 2015년 6월까지 연임이 확정됐다. 동부화재는 또한 이근영 전 금융감독위원회 위원장, 김선정 동국대 법학과 교수, 이수휴 전 보험감독원장을 사외이사로 선임했다. 동부화재는 주당 1천200원, 총 759억원의 현금배당도 결의했다.
코리안리는 최대주주 원혁희 회장의 셋째 아들인 원종규 전무를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했다. 이를 두고 보험업계에서는 본격적인 오너경영이 시작되는 작업인 것으로 해석하고 있다. 또한 코리안리는 최용수 전 금융감독원 공보실 국장을 상근감사로 재선임했고 장병구 딜로이트안진회계법인 부회장과 양희산 전주대학교 교수를 신규 사외이사로 뽑았다.
메리츠화재는 주당 550원, 총 531억원을 현금 배당하기로 결의했고 현재명 전 SC제일은행 부행장, 권오용 전 SK㈜ 사장에 대한 사외이사 신규 선임했다.
LIG손보는 박병명 전 금감원 보험감독국장을 상근감사위원으로, 김윤신 한양대 교수와 김기홍 파인트리파트너스 대표이사, 김헌수 순천향대 교수를 신규 사외이사로 선임했다. 또한 주당 800원, 총 413억원의 현금 배당 원안을 의결했다.
흥국화재는 감사원 출신의 김시관 감사와 흥국생명 출신의 신종수 상무를 신규 선임했다. 또한 이재준 경기북부지방 변호사회 회장, 이승철 자산관리공사 자문위원을 사외이사로 선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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