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한층 더워진 올 여름, 더 뜨거운 6월의 로맨스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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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두 커플이 뜨거운 로맨스 중이다. 그 주인공은 인교진-서우 커플과 최진혁-손은서 커플.

먼저 인교진-서우 커플은 열애설이 불거지자마자 앞다퉈 인정했다.

20일 오전 한 매체에 의해 열애설이 보도된 두 사람은 심야 데이트 현장모습을 다수 공개했다. 이후 인교진의 소속사 측은 "두 사람은 '내일이 오면'에서 만나 약 한 달째 교제하고 있다"라며 서우와의 열애사실을 알렸다.

서우의 소속사 측 역시 "두 사람이 열애 중임이 맞다. 촬영 현장에서 만나 호감을 갖고 만나고 있으니 예쁘게 봐달라"라며 서우 인교진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했다.

또 같은 날 오후 2시께, SBS 일일극 ‘내딸 꽃님이’에 함께 출연한 최진혁과 손은서가 열애설에 휩싸였다. 하지만 두 사람은 앞서 열애 사실을 당당하게 인정한 인교진-서우 커플과는 달리 늑장을 부렸다.

열애설이 터졌을 당시 양측은 "확인 중"이라는 조심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하지만 이내 양측은 열애설을 인정하기에 이르렀다.

최진혁과 손은서 소속사 관계자는  "'내 딸 꽃님이' 막바지 촬영 때부터 본격적으로 교제를 시작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앞서 지현우-유인나 커플도 '공식 연인'을 선언하고 열애 중이다.

이 커플은 지난 7일 tvN 수목극 '인현왕후의 남자' 마지막회 시청 팬미팅 현장에서 지현우의 돌발 고백에서 시작됐다.

당시 지현우는 "팬들 앞에서 고백하고 싶었다"라며 "유인나를 진심으로 사랑한다"고 고백한 바 있다. 이후 유인나의 입장 표명에 귀추가 주목됐고, 지현우의 발언 후 10일이 지난 18일 오후 유인나는 자신이 진행하는 KBS 2FM '유인나의 볼륨을 높여요'에서 지현우에 대한 솔직한 마음을 전하며 '공식 연인'을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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