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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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L코리아> 왕의 귀환! ‘콩트의 신’ 신동엽, "역대 레전드급 보여주겠다" 선전포고

민보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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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왕의 귀환? ‘콩트의 신’ 신동엽이 온다!
 
오는 23일(토) 밤 11시 생방송되는 tvN 의 다섯번째 호스트로 나서는 신동엽이 제작진들을 향해 강도 높은 선전포고를 해 눈길을 끌고 있다.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6-7개의 콩트는 물론 VCR콩트에서도 종횡무진 활약을 펼치며, 그야말로 ‘콩트의 신’, ‘예능의 신’이라는 명성답게 강력한 웃음코드를 선보이겠다는 것. 신동엽은 호스트 제안을 수락한 이후부터 제작진과 긴밀하게 연락을 주고 받으며 다양한 아이디어를 끊임없이 쏟아내는 등 열정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오랜만에 선보이는 콩트 코미디인데다 워낙 미국 SNL을 좋아했다는 그는 역대 최고의 쇼를 만들고 싶다며 열의를 불태우고 있다고. 
 
생방송에 앞서 공개된 남다른 포스터컷에서도 웃음을 자아내며 기대를 더욱 증폭시키고 있다. 단정하게 깔끔한 수트에 보타이까지 연출한 젠틀한 외모에도 불구하고, 어딘지 모르게 코믹한 포즈와 표정이 보는 이들에 절로 웃음이 터져 나오게 만든다. 포스터 촬영장에서부터 신동엽은 스스로 온갖 코믹 엽기 포즈들을 쏟아내는 통에 포토그래퍼가 당황할 정도로 순식간에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제작진은 “예능의 신, 콩트의 신이라는 명성만큼이나, 엄청난 생방송이 펼쳐질 테니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예고 영상과 포스터컷 공개로 신동엽의 출연 소식이 전해지자, 시청자들의 기대 또한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이번주 방송을 놓치면 평생 후회할 것 같다”, “토요일까지 기다리다가 숨 넘어갈 듯” 등 열광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는 것. 풍자는 물론 각종 섹시 병맛 코드가 날로 강해지며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있는 터, ‘예능의 신’이라고 불리는 신동엽과 만나 얼마나 강력한 쇼를 선보일지 기대가 된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고. 특히 지난주 크루쇼를 통해 강력한 고정 크루들의 내공이 입증된 만큼, 이들이 호스트 신동엽을 맞아 펼쳐낼 환상적인 재치와 웃음에 기대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
 
매주 토요일 밤 11시 생방송되는 tvN 는 미국 지상파 NBC에서 지난 1975년 시작된 이래 무려 37년째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는 미국 최고의 코미디 버라이어티 쇼 ‘새터데이 나잇 라이브’의 오리지널 한국버전. 지난 1월 종영된 시즌1이 시청자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연일 화제를 낳은 데 이어, 이번 시즌에는 제작진과 작가진을 지난 시즌보다 2배 확대하는 등 한층 강력하게 수위를 높인 재미와 볼거리로 중무장, 제대로 된 ‘어른들을 위한 라이브 TV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생방송에서만 즐길 수 있는 아슬아슬한 스릴 넘치는 긴장감과 생생한 ‘날 것 그대로’의 재미는 만의 빼놓을 수 없는 묘미. 오프닝부터 마지막 클로징까지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6~7개의 콩트에서 온갖 애드리브와 돌발 상황에도 종횡무진 활약을 펼치는 현장의 생동감 넘치는 분위기가 고스란히 안방까지 전해지며 한층 흥미를 더하고 있다고. 지난 시즌에 이어 장진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지난 시즌 함께 했던 이한위, 김원해, 장영남, 이상훈, 강유미, 안영미, 고경표, 김슬기를 비롯, 이번 시즌에는 영화배우 강성진, 뮤지컬배우 임혜영, 개그맨 정성호와 정명옥, 배우 김민교, 박상우, 권혁수 등이 고정 크루로 새롭게 합류, 감칠맛 나는 연기로 재미를 배가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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