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우리금융, 미래 전문인력 요람 만든다

김동렬 기자

[재경일보 김동렬 기자] "우리금융프런티어스쿨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명실상부 국내 금융산업을 선도하는 미래 전문 금융 인력의 요람으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이팔성 우리금융그룹 회장(사진)은 25일 국내 금융지주사 최초의 대학생 대상 금융교육 프로그램인 '우리금융프런티어스쿨' 입학식 자리에서 이같이 밝혔다.

교육과정은 금융산업 및 금융시장의 개요, 금융업권별 핵심기능 및 업무, 최근 금융경제 현안 및 거시경제에 관한 내용을 중심으로 대학생들의 금융지식 수준을 높이고 올바른 금융리더로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치열한 경쟁을 뚫고 선발된 전국의 대학생 70명(3·4학년)을 대상으로 내달 20일까지 약 한달간 진행된다.

특히 우리금융의 다양한 분야에서 실무를 맡고 있는 금융 전문가들과 금융산업 유관 기관의 정책 담당자, 금융전문연구소의 연구원들이 강의를 담당해 금융산업과 금융시장에 대한 개관에서부터 글로벌 금융위기 등 최근 현안까지 금융 전반의 내용을 이해할 수 있는 과정이 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금융권 취업전략 및 프레젠테이션 스킬 등 대학생들의 가장 큰 관심사인 취 업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한다.

이팔성 회장은 "국내 대표 금융그룹으로서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으로 금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다해 나갈 것이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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