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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빅’ 7회에 방송된 장면은 기습 뽀뽀를 하는 수지를 공유가 밀쳐내는 상황. 하지만 이 사진이 말하는 공유의 속마음은 살짝 다르다. ‘삼촌’하고 귀엽게 부르는 수지에 ‘뭐?’라고 퉁명스럽게 대답하는 공유. 하지만 이내 입을 ‘쪽’ 맞추고 ‘좋아?’라고 묻는 수지의 물음에 대답하지 못한 채 볼만 붉힌다. 이 게시물의 압권은 바로 공유의 마지막 멘트. 수줍은 표정으로 얼굴을 붉히며 ‘티나뉘?’라고 묻는 공유의 모습은 30대 남자의 귀여움을 여과 없이 보여 준다. 이 게시물을 올린 누리꾼은 ‘공유 오빠, 요 정도 뽀뽀는 봐줄 수 있지만, 진~한 키스는 자제 부탁 드려요~’ 라는 애교 섞인 글을 덧붙이며 공유와 ‘빅’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예고 떴을 때부터 공유 오빠 속마음이 궁금했었는데~’, ‘저 장면에 눈 감는 거는 대본에 써있는 건가요? 아니면 애드립?’, ‘수지가 부러워ㅠㅠ’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예상을 뛰어넘는 전개로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폭발시키고 있는 국민 로코 ‘빅’은 하루 아침에 갑자기 어른이 되어버린 18세 영혼과 그에게 점점 빠져 드는 여선생의 상큼 발칙한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 오늘(26일) 밤 9시 55분, KBS 2TV에서 방송된다.
사진=디씨 인사이드 공유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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