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김동렬 기자] 윤용로 외환은행장이 고객사랑·현장중심 경영의 일환으로 충청·호남 현장을 방문했다.
그는 지난 19일과 20일 양일간 충청·호남 영업본부를 방문해 지방소재 선도기업들의 CEO를 초청, 간담회를 갖고 현지업체도 방문했다.
이는 지난달 경남·부산·대구경북 지역본부 방문에 이어 두번째다.
19일 대전, 20일 광주에서 열린 간담회에서는 '새롭게 변화된 외환은행의 고객중심의 경영방침'과 외환은행 경제연구팀 박기홍 박사가 발제한 '유로존 위기진단과 국내경기 전망'에 대한 발표가 있었다.
이후 진행된 고객과의 대화 시간에는 윤용로 은행장을 비롯한 외환은행 임원과 고객들이 그간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 등을 허심탄회하게 나누는 시간이 마련됐다.
또한 윤용로 행장은 대덕테크노단지내 공단을 대표하는 선도기업인 ㈜한스코와 아이쓰리시스템㈜를 방문, 해당기업의 경영진들과 심도있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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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용로 외환은행장(사진 앞줄 오른쪽)이 외환은행 대전지점 거래기업인 ㈜한스코 공장을 방문해 정창근 대표이사(사진 앞줄 왼쪽)로부터 실무공정에 대한 설명 및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있다. |
지난 4월 'KEB Global Star 기업 간담회'를 통해 "앞으로는 직접 현장을 찾아 고객들을 섬기고 배우는 일정을 정례적으로 추진하겠다"며 현장 중심의 경영을 중요시 했던 윤용로 은행장은 이번 행사중에도 "기업 고객들과의 허심탄회하고 심도있는 소통의 시간이야말로 은행과 고객의 동반자적 관계를 한 단계 더욱 성숙시키고, 유기적 협력 관계를 강화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다"고 이번 행사의 의미를 밝혔다.
더불어 "고객을 섬기는 일을 으뜸으로 삼는 외환은행의 변화하는 모습과, 대한민국 경제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고객님들의 금융 니즈에 부응하기 위해 은행장으로서 최선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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