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김동렬 기자] 포스코와 하나금융지주가 한국상장회사협의회가 주관하는 '제1회 IFRS 재무정보대상'에서 공동대상으로 선정됐다.
IFRS 재무정보대상은 한국상장회사협의회가 재무정보 공시의 'Best Practice'를 발굴, 전파해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투자자 중심의 정보를 작성해 제공할 수 있도록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올해 처음 도입했다.
30일 한국상장사협의회는 이번 수상기업 선정을 위해 재무정보 이용자로부터 후보기업을 추천받아 각계의 전문가로 구성된 IFRS 재무정보대상 재무정보평가단의 평가와 IFRS 재무정보대상 선정위원회에서의 공정하고 객관적인 심사를 통해 수상기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하나금융지주 관계자는 "하나금융지주는 각종 보고서 공시항목의 적합성을 지속적으로 검토하고 개선해온 결과 상대적으로 풍부한 재무정보를 공시함으로써 기존 K-GAAP 재무정보와의 연속성을 확보해 정보이용자들이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투명한 회계정보 공시를 위해 더욱더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