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김동렬 기자] 하나은행이 BM(Business Method) 특허출원한 차별화된 신탁시스템을 통해, 건설 선급금 공동관리 업무는 물론 담보관리 영역까지 업무를 확대한다.
이 은행은 4일 건설공제조합 및 전문건설공제조합과 '에스크로 신탁시스템(담보관리)'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시스템은 기존 조합의 선급금보증 제공에 따른 선급금 공동관리 뿐만 아니라 조합이 조합원(건설기업)에게 제공한 각종 보증 및 융자 제공의 담보금까지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한다.
양사 간 전용회선을 통해 은행창구 방문없이 편리하게 거래할 수 있으며, 조합의 승인으로 시스템 내에서 하수급 대금의 지급과 다수의 보증 및 융자관련 담보금의 통합관리도 가능하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하나은행, 건설공제조합 및 전문건설공제조합은 조합원에 대해 다양한 상품을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함으로써 조합원에게 보다 다양한 상품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하나은행 신탁부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 체결로 조합과의 연계 업무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금융진단] ] 관세 충격 속 코스닥 급등…차익실현·밸류 부담](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9/982930.jpg?w=200&h=130)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