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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놈이라는 이유 만으로 미움 받는 게임 캐릭터 랄프가 모두에게 사랑 받는 영웅을 꿈꾸며 게임을 탈출해 벌이는 위풍당당 모험을 그린 <주먹왕 랄프>. 국내 개봉 3주차까지 꾸준한 호평과 지지 속에 흥행가도를 달리고 있는 <주먹왕 랄프>가 지난 1월 10일 발표된 제 85회 아카데미 시상식 장편 애니메이션상 후보에 이름을 당당히 올리며 다시 한번 그 저력을 과시했다.
개봉 주 북미 박스오피스 1위와 디즈니 역대 오프닝 스코어 갱신을 기록하며 전 세계를 놀라게 했던 <주먹왕 랄프>의 이번 노미네이트는 전미비평가협회(NBR)에서 최우수 애니메이션상을 수상에 이은 것으로 또 한번의 수상 가능성에 힘이 더해지고 있다. 여기에 1월 극장가에서 여전히 꾸준한 흥행세를 이어가며 장기흥행을 보여주고 있어 아카데미까지 그 수상의 영광이 이어질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는 상황.
또한 <주먹왕 랄프>의 오프닝으로 선보여졌던 <페이퍼 맨> 역시 단편 애니메이션상에 노미네이트 되어 영광을 배가 시켰다. <프랑켄 위니>, <메리다와 마법의 숲>, <파라노만> 등 쟁쟁한 경쟁작들 사이에서도 단연 빛을 발하고 있는 <주먹왕 랄프>. 내달 24일 미국 할리우드에서 개최될 제 85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새로운 애니메이션의 전설을 써 내려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최고의 단편, 장편 애니메이션의 자리에 나란히 오른 <페이퍼 맨>과 <주먹왕 랄프>는 전 세계 관객들과 언론, 평단들을 단번에 사로잡으며 현재 극장에서 절찬리에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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