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외국계은행이 10%대 중금리 신용대출 판매 대열에 합류한다.
14일 금융감독원과 은행권에 따르면 씨티은행은 이르면 다음 달 연 10%대 소액·단기 신용대출 상품을 출시할 계획이다.
대출 한도는 최고 300만∼500만 원 수준이며 서민층이 대출금을 상환할 때 부담을 덜 느낄 수 있도록 만기 일시상환방식이 아닌 분할상환방식을 적용할 계획이다.
SC은행도 저신용 서민 지원의 연장선에서 소액 신용대출 출시할 계획이다. 기업은행 또한 이르면 상반기 안에 비슷한 상품을 내놓는 것을 목표로 상품을 설계하고 있다.
다만 중금리 대출 상품이 저신용·저소득 고객 사이에서 얼마나 활성화될지는 아직 미지수.
한편, 중금리 대출상품은 1금융권에서 한 자릿수 금리의 신용대출을 받지 못하는 서민들이 2금융권에서 연 20%대의 대출을 받아야 하는 '금리 단층현상'을 막고자 지난 해 출시됐다.




![[금융진단] ] 관세 충격 속 코스닥 급등…차익실현·밸류 부담](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9/982930.jpg?w=200&h=130)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