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채권전문가 대부분이 오는 13일 열릴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기준금리가 동결될 것으로 전망했다.
11일 금융투자협회가 발표한 '2013년도 6월 채권시장지표(BMSI) 동향'에 따르면 채권보유 및 운용 종사자 134명 중 97.8%가 6월 기준금리가 동결될 것이라고 답했다.
전문가들은 주요국 거시경제지표의 점진적 개선세 및 국내 경기회복 가능성 등으로 대부분의 시장 전문가들은 6월 기준금리가 동결될 것으로 예상했다.
채권시장의 전반적 투자심리를 나타내는 종합 체감지표(BMSI)는 85.4로 전월보다 13.8포인트 하락했다. BMSI가 기준치인 100 이하이면 향후 시장 상황이 나빠질 것이라고 보는 의견이 많다는 의미다.
이달에 시중금리가 상승할 것으로 전망하는 응답자도 많았다. 응답자의 53.7%가 금리 상승, 41.8%가 금리 보합을 전망했다.
금리가 오를 것으로 내다본 응답자는 전월(11.4%)보다 크게 늘었다.
이에 금리전망 BMSI도 전달 104.1에서 이달엔 50.8로 53.3포인트 하락했다.
기준금리 BMSI는 전월대비 26.5포인트 하락한 102.2를 기록했다. 금리전망 BMSI은 104.1에서 50.8로 53.3포인트 급락했다.
환율 관련 채권시장 심리도 나빠질 것으로 조사됐다.
또 환율 BMSI는 92.5로 전월보다 14.1포인트 하락해 환율 관련 채권시장 심리는 전월대비 소폭 악화될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물가 BMSI는 89.6으로 전월 대비 6.0포인트 상승, 물가 관련 채권시장 심리는 전월대비 소폭 개선될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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