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이순우 우리금융지주 회장 겸 우리은행장이 14일 공식 취임했다.
이날 서울 회현동 우리은행 본점 4층 대강당에서 계열사 임직원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신임 회장 취임식에서 이 신임 회장은 "그룹의 민영화와 산적한 현안들을 성공적으로 수행해야 한다는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그룹의 가치를 높여 오랜 숙원사업인 민영화를 성공적으로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조직혁신'과 '경영효율화', '민영화 달성'이라는 3대 경영 키워드를 제시했다.
이를 실천하기 위한 과제로 ▲선진지배구조 확립 및 계열사 경쟁력 확보 ▲수익창출 역량 강화 ▲성공적인 민영화 달성 ▲창조금융 선도 및 사회적 책임경영 실천 등 4가지 전략방향을 제시했다.
그는 "그간 책임경영체제가 미흡해 그룹의 전체적인 경쟁력이나 기업 가치가 많이 떨어졌다"며 "앞으로 지주사에 과도하게 집중된 권한을 최소화 해 계열사에 자율경영 및 책임경영체제를 확립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작지만 강한 조직으로 탈바꿈하겠다"면서 "각 계열사가 시장지배력과 경쟁력을 높여야 그룹의 가치가 올라가고 성공적인 민영화도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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