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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 중 순신(아이유 분)과 준호(조정석 분)는 현재 내기와 출생의 비밀이 밝혀지며 사이가 멀어진 상태다. 하지만 서로에게 미련이 남은 두 사람의 모습을 지난주 뮤지컬 관람 장면을 통해 엿볼 수 있었다. 준호는 영훈(이지훈 분)과 함께 뮤지컬 관람을 하러 온 순신에게서 눈을 떼지 못했고, 그 동안 쌀쌀맞았던 순신 역시 뮤지컬을 보다가도 미련이 남은 눈빛으로 준호를 바라보곤 해 이들의 러브라인이 언제 다시 점화 될지 관심을 불러모았다.
그런 가운데 영훈과 함께 MT를 떠났던 순신이 내기사건 이후 처음으로 준호와 친밀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끈다. 연인 같은 모습은 오히려 내기 사건 전보다 더 가까워진 듯 보인다.
극 중 아이유와 조정석은 아궁이 앞에서 포즈를 취하거나, 장작더미에서 모델 포즈를 취하며 서로 디카를 찍어주기도 했고, 돌아오는 기차 안에서 이벤트 촬영에 응해 연인처럼 브이 포즈를 취하기도 했다. 스스럼없이 아이유의 손목을 잡은 조정석의 대범한 스킨십이 눈에 띈다.
이어 조정석은 잠이 든 아이유에게 어깨를 내준 채 기분 좋은 듯 웃으며 좋아하는 감정을 숨기지 않았다. 아이유를 비추는 햇살을 손으로 가려주는 자상한 행동을 하는 등, 마치 교외로 데이트를 나간 연인이 돌아오는 기차 안에서 벌이는 애정행각 같은 모습에 MT에서 무슨 일이 있었던 건지 궁금증을 더한다.
이전과 확연히 달라진 순신의 태도와 스스럼 없이 스킨십 하는 준호의 모습은 소강상태였던 순신과 준호의 러브라인에 변화를 예고하는 듯하다.
아이유, 조정석 역시 “러브라인이 많이 진전되었으면 좋겠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는 후문이다.
이번 주, MT를 떠난 순신과 준호에게 무슨 일이 있던 건지, 더욱 친밀해진 듯 보이는 준호와 순신의 모습이 러브라인 재점화의 신호탄을 쏘는 계기가 될지 시청자들을 기대하게 하고 있다.
‘최고다 이순신’은 아버지의 죽음을 계기로 뜻하지 않은 운명의 소용돌이에 휩쓸리게 된 엄마와 막내딸의 행복 찾기와 그녀의 사랑 이야기를 중심으로 가족의 화해와 진실한 자아 찾기, 나아가 진정한 행복에 대한 그림들을 그려나가는 드라마로, 내일(6월15일) 저녁 7시 55분에 방송된다.
사진=에이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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