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진에어, 10번째 항공기 도입…해외 여행 스케줄 선택폭 넓힌다

박성민 기자

[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진에어는 지난 달 27일 10번째 항공기 1대를 신규 도입하고 오늘부터 국제선 노선에 10호기를 추가 투입해 증편한다.

이번에 새로 도입한 10호기는 183석 규모의 B737-800 기종으로 중·단거리 노선을 취항하는 국내 저비용항공사가 주로 운영하는 항공기이다.

특히 진에어는 국내 저비용항공사 최초로 B737-800 기종으로 기단을 단일화하고 지속적으로 동일 기종을 도입하고 있다.

진에어는 10호기를 활용해 여름 휴가철 항공 수요가 많은 인천-홍콩 노선을 기존 주 3회에서 주 5회로, 인천-오키나와 노선은 기존 주 5회에서 주 7회로 증편한다.

또한 인천-코타키나발루 등 다양한 부정기편도 운항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진에어를 이용해 여름 휴가를 해외로 떠나고자 하는 여행객의 국제선 스케줄 선택폭이 넓어질 전망이다.

진에어는 올 해 9월에도 B737-800 기종 1대를 추가 도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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