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농심 켈로그 신임 사장에 김진홍 전무가 선임됐다.
농심 켈로그는 1일 한국 농심 켈로그 신임 사장에 김진홍 전무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신임 김 사장은 지난 1999년 켈로그에 입사해 일본과 한국의 마케팅 총괄, 켈로그 동남아시아 지역 사장 등을 역임했다.
특히 마케팅·프로젝트 관리, 혁신 기획·개발, 영업·유통관리, 공급체인 관리 등 다양한 업무를 두루 거쳤다.
김진홍 사장은 "전 세계 시리얼 시장의 40%를 점유하고 있는 세계 최대의 시리얼 기업으로 제품 제조 및 판매 뿐 아니라 다양한 영양 프로그램 등을 통해 고객 만족과 건강에 대한 인식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농심 켈로그는 지난 1980년 켈로그와 농심이 합작해 만든 회사로, 현재는 지분과 경영권을 켈로그 본사가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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