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그동안 지연됐던 우리금융지주의 13계 계열사 최고 경영자 후보 추천이 사실상 마무리 됐다.
지난 4일 우리금융은 대표이사추천위원회를 열고 우리자산운용과 우리파이낸셜, 우리금융경영연구소 등 자회사의 대표이사 선임에 대해 논의했다.
우리자산운용, 우리프라이빗에퀴티(PE), 우리F&I 등 3개 계열사의 사장후보 1, 2순위를 추천했다.
우리자산운용과 우리PE, 우리금융경영연구소는 외부 전문가가, 우리F&I는 내부 출신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영빈 경남은행장과 황록 우리파이낸셜 사장, 김하중 우리금융저축은행 대표 등 3명은 재신임을 받아 남은 임기를 채울 수 있게 됐다.
우리금융은 14개 자회사의 대표이사 재신임 여부 결정을 조만간 마무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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