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우리은행이 본점 본부 인력을 줄이고 영업점 인력을 늘리기로 했다,
24일 우리은행은 본부 내 팀 조직을 기존의 260여 개에서 220~230개로 줄이는 작업에 착수했다. 무려 30여 개 본부 조직을 없애는 것이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팀 축소로 인한 본점 인력은, 개인금융과 기업금융 기능을 합친 통합금융센터로 배치할 것"이라며 "인력 감축이 아닌 인력 재배치 차원에서 진행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우리은행은 이달 초 법인 거래비중이 높은 지역의 개인금융지점 31곳과 기업금융지점 17곳을 통합해 48개 금융센터로 개편했다
우리은행은 올 해 말까지 지점 통폐합을 거쳐 통합센터를 60여 개까지 늘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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