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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광이 제이콘텐트리(대표 임광호) 예능전문채널 QTV(대표 이지연)의 현대인의 멘붕 백서 '어럽쇼!'를 통해 최근 수술 후 회복 과정에 있는 정형돈에게 "녹화 중간중간에 아픈 척 하지 마라"며 손찌검을 한 것.
이는 정형돈이 수술을 언급하며 마치 생사의 기로에 있는 듯한 행동으로 게임 진행 시 매번 아무것도 못하게 만든 것에 대한 억울함의 표현이었다.
이에 정형돈은 "배를 갈랐어요. 사람이 배를 갈랐다고요"라며 대응했고, 급 당황한 박성광은 "미안합니다. 제가 심했네요"라고 말하며 고개를 푹 숙이고 말았다.
하지만 잠시 후 정형돈은 또 다른 게임에서 박성광과 대결이 시작되자 고통을 호소했고, 박성광은 "또 시작이다. 실컷 잘 놀다가 이런다"고 황당해했다.
정형돈은 배를 부여잡고 "배를 개복해서 근육을 다 찢고 뱃속에 나와있는 장을 밀어 넣고 근육을 그물막으로 다 연결해놨다"고 리얼하게 묘사했고, 박성광은 안쓰러운 표정으로 바라보다 또 다시 일방적으로 당한 후 멘붕에 빠지고 말았다.
매번 마음을 약하게 만들고 게임에서 승리하는 정형돈의 '수술 개그'에 버럭하며 손을 올리는 박성광을 볼 수 있는 이번 '어럽쇼!'는 25일(목) 밤 11시 10분에 재방송된다.
현대인의 멘붕 백서 '어럽쇼!'는 현대인들이 일상생활 중 겪는 멘붕 상황을 기상천외하고 유쾌한 게임을 통해 직접 체험하고 공감하는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밤 9시 50분에 QTV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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